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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꿀팁 ♡

루갈 송미나역 정혜인 키 나이 필모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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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드라마 본대로 말하라 종영 후 3월 28일부터 방영 될 후속편 드라마 루갈 송미나역을 맡은 배우 정혜인의 키 나이 필모그래피를 들여다 본다. 루갈의 예고편을 한번이라도 봤다면 송미나 역할을 맡은 정혜인 배우의 유연한 자세와 우월한 기럭지부터 눈에 들어오지 않았을까 싶다.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루갈은 테러집단에 당해 눈을 잃은 경찰이 인간병기로 다시 태어난 비밀 경찰 조직이 되어 악의 무리 아르고스와 맞서는 사이언스 액션 히어로 드라마라고 짧게 소개하고 있다. 

인공 눈, 인공 팔 등 바이오 생명공학으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드라마에서 루갈 송미나역의 정혜인 배우가 맡은 역할은 인공 칩을 이식한 경찰 송미나 역할이다. 정혜인배우는 키 172cm 올해 30세인 1990년생으로 이국적인 외모와 스타일에 따라서 완전히 달라 보이는 매력이 있는 팔색조 같은 배우다. 

 

루갈 송미나역 정혜인 배우의 필모그래피

2007년 박효신의 추억은 사랑은 닮아의 뮤직비디오에서 얼굴을 드러내기 시작해 이후 2009년 여고괴담 5와 2014년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라는 영화 두 작품에 출연했다. 

드라마 출연작으로는 2014년 이종석, 강소라, 박해진 주연의 닥터 이방인에서 간호사 여선희역, 2015년 지창욱, 유지태, 박민영 주연의 액션 로맨스 드라마 힐러에서는 극중 최명희역의 도지원 젊은 역할로 출연한 바 있다. 

2019년 우아한 가

가장 최근에 출연한 드라마는 2019년 10월 종영한 미스터리 멜로드라마 우아한 가. TOP언론홍보 팀장 이경아역으로 분해 시크 도도한 캐릭터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뚜렷한 이목구비로 이국적인 외모가 잘 어울리는 역할이었다.

2015년 가족을 지켜라

루갈 송미나 정혜인은 숏컷이 잘 어울리는 여배우? 하지만 처음부터 숏컷은 아니었다. 2015년 드라마 가족을 지켜라에서 첫 주연을 맡은 정혜인은 여성스러운 이미지였다. 이후 2017년 로맨스 드라마 저글러스에 박경례역으로 출연하면서 보이시한 매력으로 새로운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털털하고 보이시한 극중의 역할을 위해 숏컷으로 외적인 모습까지 변신해 성공한 케이스. 아이돌 같기도 하고 소년 같기도 한 완벽한 이목구비로 중성미를 드러내게 된다. 

2018년 끝까지 사랑

데뷔 당시에는 황신혜를 닮았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배우 정혜인은 KBS2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는 에밀리역으로 분해 탈색한 숏컷 스타일로 새로운 매력을 보였다. 이때는 가수 엠버를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하는데 드라마 종영 이후 SNS 팔로워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며 여성팬층까지 확보 하게 되었다고. 

잘생기고 예쁜 매력의 배우 루갈 송미나역의 정혜인은 또 어떤 모습이 될까 기대된다. OCN 드라마 루갈 방영일은 2020년 3월 28일로 매주 토, 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참고로 OCN 온에어 실시간 무료보기, 드라마 다시보기 방법을 참고해서 즐거운 시청 하시길 바란다. 

배우 정혜인 인스타그램 계정 https://www.instagram.com/jeonghei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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